축제개요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22th World SamulnNori Competition in CHILGOK
2015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 축제기간 : 2015년 8월 4일 (화) ~ 8월 9일 (일)
  • 축제장소 : 경상북도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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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최 : 경상북도, 칠곡군
  • 주관 : (사)사물놀이 한울림
  • 미디어 후원/후원 : TV조선, 교육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교육청, 칠곡군의회, 칠곡문화원, 국악방송,
    국악 신문사, 한국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 한국 SGI, 내고향TV인천방송국
    팡팡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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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막식 : 2015년 8월 4일(화)
  • 본선 경연일 : 2015년 8월 5일(수) ~ 8일(토) : 4개 부문 8개부 본선 경연
  • 결선경연 및 시상식 : 2015년 8월 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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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규모 : 해외팀 10개국 포함 200여개 단체 포함 3,000명 이상 참가
  • 공고기간 : 2015년 6월 8일 (월) ~ 8월 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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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접수 : 2015년 6월 8일(월) ~ 7월 26일(일) 오후 6시
  • 접수방법 : 이메일, 팩스 및 등기우편접수(마감일 소인 유효)

축제로고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축제로고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이 25주년을 맞이하며 그 동안 겨루기를 통해 배출된 수많은 인재들이 청년으로 자라나 지금 우리음악계의 주역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사물놀이라는 터전에서
놀이를 즐기는 것을 형상화한 글자체로써의 로고를 제안한다.

행사명의 글자체는 1989년 첫 대회부터 사용한 만화가 조주청씨의 글자체
로써 각기 독특한 모양의 글자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우리 전통의 오방색을 조화시켜 보다 밝은 이미지로 형상화하였다.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축제소개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2015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이 세계가 주목하게 될
사물놀이의 메카 경상북도 칠곡
에서 <신명의 뿌리, 신명의 나눔, 신명의 평화>
기치로 내걸고 개최됩니다. 뿌리ㆍ나눔ㆍ평화는 사물놀이가 지향하는 전통ㆍ상생ㆍ대동의 정신을 우리 시대의 가치로 되새기고자 하는 의지의 발현입니다. 국내외적
으로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분쟁과 부조화의 문제를 사물놀이의 정신으로 함께 고민하고 풀어내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사물놀이는 1978년 공간사랑 소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지내오는 동안 부단한 모색과 반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그것이 현재에 가장 빛나는 예술이 될 수 있도록 다듬는 동안, 미래를 지향하는 창조적 계승의 정신을 놓치지 않으려 애써왔습니다. 그리하여 사물놀이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의 전통문화로 자리 잡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한국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LA타임즈의 다음과 같은 기사는
사물놀이가 과거ㆍ현재ㆍ미래를 아우르는 가장 빛나는 예술이자 문화임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한국 민속음악의 역동적인 리듬을 들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 매력적인 예술이 한때 사멸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것이다. 사물놀이는 인생을 활기차게 만드는 최고의 음악과 춤이다." - LA타임즈

사물놀이의 종횡무진한 활약은 전국 100만명에 이르는 사물놀이 동호인들과 스스로 '사물놀이안(Samulnorian)'이라 자처하는 세계 곳곳의 애호가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렇듯 사물놀이는 한국전통문화예술계를 통틀어 현대화는 물론 세계화에도 성공한, 가장 훌륭한 표본으로 인정받게 된 것입니다. 단지 하나의 공연 프로그램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민족음악의 기운을 강렬하게 전달하며, 그것을 넘어 세계인의 심장을
울리는 보편적 문화예술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하지만 사물놀이의 고민은 멈추지 않습니다.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가장 미래지향적인 전통문화의 창달을 위해 오늘도 모색에 모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경연 부문을 대폭 늘리고 특히 창작 분야의 활성화를 강조한
「2015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은 사물놀이가 여전히 치열한 예술혼으로 불타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계의 두드림, 세계의 울림, 세계의 비트가 한 마음으로 한 공간에서 울려 퍼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애썼습니다.
이제 문화예술과 대동상생을 아우르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경상북도 칠곡이 다시 한 번 떠들썩해질 것입니다.

특히 광복 70주년과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25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겨루기뿐만 아니라 독립예술무대, 칠곡인문학축제 홍보관, 어뮤즈먼트 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5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의 새로워진 면모를 잠깐 소개할까요?

우선 경연대회가 모두 4개의 부문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사물놀이 부문, 창작 부문, 뽐내기 부문, 외국인·재외동포 및 주한외국인 부분으로 다양하게 나누어, 기량과 경력은 다르지만 사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든 사물노리안들이 용기 있게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마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축제 전에 집중적으로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사물노리안들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여 사물놀이 네트워크가 한층 탄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월드 사물놀이 비트>라는 이름 아래 세계인이 각자의 악기를 들고 각자의 색깔로 길놀이를 즐기는 퍼포먼스로 펼쳐집니다.
또한 대회만을 위한 축제가 아닌 모든 방문객과 현지의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고민의 결실을 곳곳에 마련했습니다.
서예공예, 오카리나, 악기체험 등의 체험전이 준비되어 있고, 여름과 뗄 수 없는 물과 오락을 접목하여 색다른 놀이공간인 어뮤즈먼트 존을 만들었습니다. 타악기 전시관과 칠곡 인문학 홍보관, 그리고 풍성한 먹거리존을 형성하여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세계의 남녀노소 누구라도 사물노리안이 되어 신명으로 하나 될 수 있는 화합의 장,
<2015 칠곡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